건설사업관리용역은 발주처를 대신하여 건설사업의 기획, 설계, 입찰, 계약, 시공, 준공, 검사, 유지관리 등의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전문가 집단의 용역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발주처 입장에서 건설사업관리용역의 적기 사용은 건설사업의 효율성, 투명성, 안전성을 높이고, 건설비용의 절감, 사업 기간의 단축, 품질의 향상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도록 해준다.
특히 공공 부문 건축공사는 공공의 이익과 공공의 안전을 최대한 보장하고 공정하고 합리적인 건설사업의 진행을 위해 건설사업관리용역의 적극적인 활용이 지속적으로 필요한 실정이다.
그러나 현재 공공 부문 건축공사의 건설사업관리용역 적용 실태를 살펴보면 건설사업관리용역 대가 적용 시 정부 부처 간 기준의 이중성과 현실과 동떨어진 현장 적용성 면에서 상당한 차이가 있다.
이에 정부 부처 간 대가 기준의 이중성 및 현장 적용성을 개선하여 건설사업관리용역의 질 저하 방지하고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는 건설 생산성 향상과 안전한 건설이라는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책에서는 건설사업관리용역 대가 산출 방식 문제점 분석의 선택과 집중을 위해 건설사업관리방식의 여러 형태 중 감독권한 대행 건설사업관리용역 대가 적용 방식을 기준으로 기술하고자 하였다.
저자 김찬헌
․ 건축사, 건축시공기술사
학력
․ 광운대학교대학원 건설사업관리 석사
․ 광운대학교 건축공학과 학사
주요경력
․ 한국교통안전공단 연구인프라처 팀장(현재)
․ 튜닝카 성능안전 시험센터 신축 단지 건설 관리 감독(2021~2024, 총사업비 426억원)
․ 자동차대체부품 인증지원센터 신축 건설 관리 감독(2019~2021, 총사업비 341억원)
․ 첨단자동차검사연구센터 신축 건설 관리 감독(2016~2019, 총사업비 240억원)
․ 국립교통재활병원 단지 신축 턴키 관리 감독(2010~2016, 총사업비 1,602억원)
저자는 건축계획, 건축설계, 도시계획, 건설시공, 건설사업관리(CM), 건설안전 등 건설분야의 폭넓은 전문성을 갖춘 전문가입니다. 광운대학교에서 건축공학 학사와 광운대학교대학원 건설사업관리 석사학위를 취득하여 탄탄한 이론적 기반을 다졌습니다.
현재 한국교통안전공단 건설 프로젝트 관리자로 재직 중이며 20년 이상의 경력 동안 건설사업의 기획부터 완공까지 전 과정에 걸친 다양한 실무경험을 쌓아왔습니다. 저자는 대형공사 설계‧시공 일괄입찰 방식(턴키 방식)과 공공 건축 총사업비관리 사업을 다수 수행한 실무 전문가입니다. 특히 국가 주요 시설물의 기획, 설계, 시공, 감리, 유지관리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